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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웨일] #1 다크모드 설정 / 푸는법 / 테마색상 설정 네이버 웨일을 사용하다 보면 눈을 보호하기 위해 다크모드를 설정할 수도 있고, 풀 수도 있는데 아주 간단하게 바꿀 수 있다 바로 맨 오른쪽 위의 사람모양 아이콘(마이페이지)를 클릭하면 아래에 스킨컬러 - 다크모드가 설정이 되어있는 걸 볼 수 있다 그걸 체크 해제하면 이렇게 밝은 컬러로 바뀌게 되고, 취향에 따라 다른 테마색으로 바꿀 수 있다 직관적으로 되어있어서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무실 꿀템 추천] 직장생활 8년차가 추천하는 사무실 꿀템 #1 어느새 사회생활 8년 차.. 그동안 많이 사고 많이 버리고 많은 퇴사와 이직을 하며 사무실 물품들을 정리해 온 나날들이었다 이제 회사에 많은 것을 가져다 놓으면 퇴사할 때 챙길게 많아 귀찮다는 것을 알고 난 후 새로 이직한 회사에서는 많은것을 가져다 놓지 않는 편인데 지금까지 썼던 제품 중에 아직까지도 잘 쓰고 있고, 꼭 필요한 제품들은 한 번 소개를 해 보려고 한다. 1. 무선 충전기 현재 쓰고 있는 제품은 상품권이 생겨서 자주(JAJU)에서 구매한 것이긴 한데 고장이 나지 않아서 나와 거의 5년째 함께하고 있는 제품이다 - 내가 쓰는 모델의 이미지를 찾으려고 했는데 현재는 리뉴얼되어 남아 있지 않아 현재 모델 사진으로 대체한다 스탠드 형이 좋은 이유는 1. 회사에서 진동으로 바꿔놓는 나에게는 눈에 보..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 청약 결과 확인(SKIET 공모주) 굉장히 핫했던 skiet공모주 며칠 전에 토스 계좌를 만들어서 20일간 계좌 만드는 것이 안되서 나는 강건너 불구경 해야하나 했는데 미래에셋은 20일 상관없이 계좌 생성이 가능해서 마감 몇시간 전에 부랴부랴 청약 신청을 했다. 과연 결과는! 따란 1주 확정! 이제 따상만 남았다. 주식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되서 모르는 것이 더 많지만 이러면서 하나씩 배워가는게 아닐까 청약 당첨이 되었으니 이제부터 공모주에 대해 공부도 해봐야 겠다
토스(Toss) 이용팁 - 숨은포인트찾기 최근에 주식 1주를 공짜로 준다고 해서 토스를 깔아보았다. 나는 팬오션을 1주 받았다. 받을 때는 별로였는데 수익률이 괜찮아서 용서해줬다. (22일 기준 10% 상승!) 토스를 깔고 나서 보니 이것저것 편리한 기능들이 많이 보였는데 그중 하나가 숨은 포인트 찾기! 토스에 들어가서 오른쪽 맨 아래에 전체를 누르고 밑으로 내리다 보면 숨은 카드 포인트 찾기가 있다. 연동하고 하라는 데로 하다 보면 내 계좌로 입금을 해주는데 은행사마다 영업시간의 차이 때문에 1~3 영업일 정도 걸릴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자. 숨겨진 포인트가 13,303원이나 있었다니 꼼꼼하지 못한 성격이 여기서 드러난다. 13,000원 공돈이 생겼으니 미니 스탁에 투자를 해볼까?
제대리의 신용카드편 1. 씨티 리워드 카드 오늘은 직장인의 짐이자 축복인 신용카드에 대해 말을 해보고자 한다. 제대리는 신용카드를 만드는 순간 내가 어른이 된 것 같아 굉장히 뿌듯해했던 기억이 있다. 이제 금융권도 나의 능력을 인정해주는 느낌이랄까. 나는 이제 뭐든지 할(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천하무적 무기를 얻은 것 같은 느낌 그 무기도 내가 갚아야 될 짐이라는 걸 깨닫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때 썼던 카드는 아니지만 제대리는 현재 씨티은행에서 나온 씨티 리워드 카드를 쓰고 있다. 처음에는 친구의 추천으로 만들어서 3년 넘게 쓰고 있는 카드인데,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오늘은 이 카드에 대해 한번 설명을 해 보려고 한다. 씨티 리워드 카드는 포인트 적립식 카드로 모든 가맹점에서 포인트 적립이 되는 카드이다. 제..
첫 출근, 신입사원은 무슨 일을 할까? 첫 출근. 꼭 기억해야 할 한 가지 "출근 첫 날은 일을 시키지 않는다." 물론 프로세스가 너무 잘 짜여 있고, 한 사람이 부품으로써 작은 바퀴만 굴려도 돌아가는 회사라면 할 일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회사가 많이 있다. 출근 첫 날에 회사 공부를 하라며 책이나 회사 자료집들을 던져주고 하루 종일 방치당했던 선배 직장인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당황할 사회 초년생들을 위해 제대리가 회사 첫 날 눈치껏 하루 보내기 방법에 대해 알려주려고 한다. 1. 책상 정리하기 제대리의 이전 포스팅을 보고 왔다면, 입사 준비물을 잘 챙겨서 출근을 했을 것이다. 가져온 물품들을 책상 한 켠에 잘 정리하고, 물티슈로 자리와 물건들을 한번씩 닦아주며 마음의 정리를 해 본다. 자리에 필기도구, 가위, 칼, 자, 휴지, 지우개 등..
첫 출근 ! 이것만은 꼭 챙겨가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한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험난한 취업의 문을 뚫고 드디어 첫 출근하는 날 입고 갈 옷은 정했는데, 뭘 챙겨가야 할지는 솔직히 잘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오늘은 제대리가 직장생활 첫날 꼭! 챙겨야 할 것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각자의 걱정과 설렘으로 새로운 사회에 발을 디딘 것을 축하하며 한번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1. 슬리퍼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사무실에서 신발 대신 슬리퍼를 신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신발을 신고 있으면 발이 붓기도 하고, 답답하기 때문이죠. 첫 출근이라 긴장하고 있는데, 발까지 불편하고 답답하면 하루 종일 너무 힘들겠죠. 슬리퍼를 꼭 챙겨서 발만이라도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도록 합니다. 회사마다..